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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축구 선수 양성’으로 황금기 맞은 ‘세종SKK클럽’
세종SKK클럽은 U-12, U-15을 운영하고 내년에는 U-18까지 창단하겠다는 계획으로 유소년 축구의 황금기를 맞게 되었다.
최고관리자 send emailㅣ 기사입력 2022/11/02 [11:40]
 

<<세종투데이>> ‘유소년축구 선수 양성으로 황금기 맞은 세종SKK클럽

 

세종시에서 세종주니어FC U-12를 최초 창단하고 이끈 김준민감독(프로축구선수, 수원FC, 대전시티즌)’2022. 11월 세종SKK축구클럽과 M&A에 성공하였다. 세종SKK클럽 U-15이강영감독이 이끄는 세종에서 유일한 중등부 축구 클럽으로 이번 M&A에 앞서 지난해 세종퍼스트U-12와 합병에 이어서 11월에 세종주니어FC와 세종SKK가 합병이 이루어 졌다. 이번 합병으로 '세종SKK클럽' 이라는 단일 팀명을 사용하기로 하고  초등부 U-12, 중등부 U-15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내년에는 고등부 U-18까지 창단하겠다는 계획으로 유소년 축구의 황금기를 맞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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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세종SKK라는 단일 팀명으로 하나가 된 세종SKK는 올해 초부터 두클럽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물밑 작업을 시작으로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지난달 23일 세종시 대평동주민센터에서 학부모들을 위한 설명회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세종SKK 박정민단장은 이번에 추진된 합병으로 유소년축구의 발전과 손흥민선수처럼 유럽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유능한 유소년 축구선수를 발굴하여 대한민국 유소년축구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동안 김준민 감독이 이끄는 세종주니어FC는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은 많았지만 골키퍼를 비롯하여 부족한 선수층으로 그동안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이러한 열악한 선수층에도 돋보이는 것은 세종주니어 U-10선수들이다.

 

최근 세종주니어U-10의 최고 기록은 2022108~10일 열린 부여굿뜨래배유소년축구대회에서 서귀포U-104강전에서 전후반 0:0으로 비겼으며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해 우승을 눈앞에 두고 공동 3위에서 멈췄지만. 이번 11월 합병에 앞서 양팀 선수들 호흡을 맞추는 차원에서 A팀을 선발해 지난달 19일 대전 안영축구장 벌어진 대전YNA U-10,  27일 대전하나시티즌U-10과의 연습경기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세종SKK U-10은 두팀을 모두 꺽은 것이다. 세종SKK U-10 승리를 이끈 최고의 공격진 구민재’ ‘이동호’ ‘이건우를 비롯한 수비수 조재현’ ‘오세연등은 세종SKK클럽의 황금세대로 불린다.

 

한편 세종SKK클럽의 약진의 배경에는 이강영 총감독그리고 프로축구선수에서 유소년축구 감독으로 지도자 길을 선택한 U-12 '김준민 감독‘을 비롯하여 선수들을 이끄는 훌륭한 코치진 들이 포진 되었다는 소문이다. 언더선수들 나이에 맞는 기초적인 체력훈련부터 점차 고난위 축구기술을 지도할 수 있는 코칭스텝 들이 '체계적인 학제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다.

한편 학제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으로 단계별 축구유망주를 발굴, 육성하여  세종SKK클럽 소속 유소년축구선수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시키거나 프로축구선수로 진출시키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언더선수로 성장해가는 황금기를 써내려가고 있다.

 

<<세종투데이>> 구태환기자 ghks1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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