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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티FCU15, 청춘양구 중등축구 페스티벌 우승 쾌거조원상 감독 이끄는 세종시티FCU15, 4경기 무패로 정상 등극 세종시티FCU15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2026 청춘양구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중등 축구 강호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양구군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31개 팀이 8개 조로 나뉘어 총 60경기를 치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조원상 감독이 이끄는 세종시티FCU15는 대회 첫 경기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3일 서울 석관중과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대회를 시작한 세종시티FCU15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14일 열린 경기광명중과의 경기에서는 탄탄한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력을 앞세워 4대0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15일 경기양주YJFCU15와의 경기에서도 3대0 승리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서울아현중을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세종시티FCU15는 이번 대회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단 한 번도 패하지 않는 무패 행진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세종시티FCU15는 4경기 동안 10득점 1실점이라는 뛰어난 공수 밸런스를 선보이며 참가팀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원상 감독은 "선수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욱 성장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국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평가받는 이번 청춘양구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은 참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우승을 차지한 세종시티FCU15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종오늘신문 구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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